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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부터... 꿈은 높게 꾸랬지......
이 말만 믿고, 나도 어릴적부터 높은 꿈을 꿔 왔었다.
큰 꿈을 꾸다보면, 그 중에 반.......... 아니 10-20%로만이라도 달성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내가 더 좋게 변화한게 아닌가 싶어서.
대게 사람들은 내 꿈을 들으면 놀란다...
누구는, 그런 큰 꿈을 꿀 수 있어 대단하다고 칭찬해주고
누구는, 허무맹랑한 소리라며 그게 이루어 지겠느냐 한다...
하지만 다들 "그런게 이루어 지겠어?" 하며 믿지 못하는 눈치였다...........
그러나, 지금의 난... 내가 꿨던 꿈 중 이뤘던 꿈들도 있고, 아직 현재진행중인것들도 있다.
꿈 (성공)으로 가는 지름길은 분명히 존재한다.
최근 읽고 있는 책 중 '부자의언어' 라는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.
목표는 믿는거지. 의문을 품는게 아냐.
가슴 팍에 꽂히는 말이다..
내가 나의 목표를 분명히 정했다면, 아래와 같이 4가지 행동법칙만 잘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.
1. 목표 : 명확성
2. 시간표 : 우리가 지불해야 할 시간
3. 감사 : 믿음의 구축
4. 확신 : 절대적인 믿음
현실 가능성을 논하지 말고, 내가 이루고 싶은 되고 싶은 모습으로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,
나의 여유 시간을 기꺼이 투자해야 하며,
나를 이루는 모든 것들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.
내가 목표를 이루리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갖음으로써 비로소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완성 된다.
노력은 당연히 +@ ..........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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